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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의료급여 수급 대상자 4만8천628명…장기입원자 비중 6.5%

송고시간2019-06-05 10:55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지역의 의료급여 수급자는 4만8천628명이며 이 중 6.5%(3천200여명)가 장기입원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연합뉴스TV 제공]

충북도는 지난달 9∼28일 의료급여 수급자의 요양병원 장기입원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5일 밝혔다.

장기입원은 31일 이상의 입원을 의미한다.

입원에 따른 진료비는 의료급여 수급자 전체 진료비의 55%에 달한다.

의료급여 진료비는 매년 증가하는데, 지난해에는 전년도보다 8.6%(190억원) 많은 2천470억원이 지출됐다.

충북도는 통원 치료가 가능하거나 특별한 치료 없이 입원 중인 부적정 장기입원 환자를 파악, 퇴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일부 의료급여 수급자와 의료기관의 도덕적 해이로 진료비 누수가 생기고 있다"며 "장기입원 환자를 지속해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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