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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450가구 노후 가스시설 금속배관으로 교체

송고시간2019-06-05 10:50

누후 배관 개선
누후 배관 개선

[완도군 제공]

(완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완도군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층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가스시설 개선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지난해보다 2배 이상 확대, 1억4천여만원을 들여 450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편다.

가스안전공사와 업무 협약으로 노후한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타이머 콕을 설치해 안전을 확보한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로 사는 노인,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기초연금수급자, 한부모가족 가구다.

가까운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 개정으로 2020년까지 모든 가정의 LP가스 고무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군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5억7천여만원을 들여 5천672가구의 가스배관을 무료로 교체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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