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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건강식품 선정' 쌀귀리…주산지 강진서 수확 한창

송고시간2019-06-05 10:49

쌀귀리 수확 현장
쌀귀리 수확 현장

[강진군 제공]

(강진=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쌀귀리의 주산지인 전남 강진에서 쌀귀리 수확이 한창이다.

5일 강진군에 따르면 강진은 온화한 기상여건을 갖춰 추위에 약한 쌀귀리의 재배 적지다.

농업기술센터는 2012년부터 꾸준히 쌀귀리 재배 기술을 보급해오고 있다.

강진 쌀귀리는 전국 최고 품질·최대 면적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100여 농가가 300ha의 면적에 귀리를 재배해 현재 수확 중이다.

쌀귀리는 보리보다 1.5배 소득이 높은 고소득 월동작물로 올해 약 18억원의 소득을 예상한다.

강진군은 쌀귀리를 이용한 가공 제품을 개발해 더 많은 소비자가 다양한 형태로 쌀귀리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세계 10대 건강식품으로 선정된 귀리는 쌀의 2배 정도 단백질 함량을 가진 곡물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포만감이 높아 우리 몸속 숙변을 제거하고 장 내 노폐물을 배출시켜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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