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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건설기술 지원센터 2단계 개소…입주기업 25개로

송고시간2019-06-05 11:00

50개까지 늘리는 방안 검토

(세종=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국토교통부는 5일 경기 고양시 일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스마트 건설 지원센터' 2단계 개소식을 열었다.

이 센터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첨단기술을 확보한 건설 분야 새싹기업들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지난해 9월 문을 연 이후 1단계로 14개 기업의 임직원 47명이 입주했다.

2단계 개소와 함께 이날 7개 기업이 새로 들어섰고, 연말까지 공모를 거쳐 4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하면 전체 센터 지원기업은 25개로 늘어난다.

1단계 지원의 초점이 새싹기업 간 공동연구, 시제품 제작 등 창업 초기 단계 지원에 맞춰졌다면 2단계의 경우 개발된 기술이나 제품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는 실증사업과 벤처투자 지원 등을 통해 기업들이 양산·사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을 센터가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더구나 국토부는 별도 센터 건물을 신축해 입주기업을 현재 계획된 25개의 두 배인 50개 이상으로 늘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박선호 국토부 차관은 "스마트 건설기술은 한계에 직면한 건설산업의 새로운 혁신성장 동력으로, 우리나라에도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신생벤처기업)이 창업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shk99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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