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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기술신탁 도입 3개월 만에 90건 계약

송고시간2019-06-05 10:40

기술보증기금 부산사옥
기술보증기금 부산사옥

[기술보증기금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에 본사를 둔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신탁제도 도입 3개월 만에 90건을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기술신탁제도는 연구소, 대학, 기업 등이 보유한 기술을 신탁받아 등록하고 해당 기술이 정당하게 거래될 수 있도록 보호·지원하는 제도다.

기보는 지난해 2월 정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대책에 따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해 3월부터 이 제도를 시행했다.

기보는 올해 계약 목표 200건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3천개 기술을 신탁받아 보호 관리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600개는 정당한 거래 절차를 거쳐 기술이 필요한 업체에 이전해 줄 방침이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신탁 업무 외에도 지난 1월부터 기술임치, 기술거래 기록 등록 등을 일괄처리할 수 있는 기술보호 종합지원 시스템을 시행중이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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