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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업성저수지 생태공원화…2020년까지 364억원 투입

송고시간2019-06-05 10:26

업성저수지 주변 생태공원 조감도
업성저수지 주변 생태공원 조감도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저수지 주변이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5일 시청 회의실에서 시 공무원과 한국농어촌공사, 자문위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성저수지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용역을 시행 중인 ㈜도화엔지니어링은 그동안 정책토론회와 주민설명회, 중간보고회 등을 통해 수렴된 의견과 환경부 협의, 시 공공디자인 심의를 거쳐 수립된 생태공원 조성 계획에 대해 브리핑을 했다.

이 용역안에 따르면 업성저수지 일원(면적 52만8천140㎡)에는 방문자센터, 수변 산책로(길이 4.1km), 자연관찰 교량(길이 280m), 조류 관찰원, 야생화 정원 등을 2020년 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저수지 안에는 인공식물섬도 만든다. 사업비도 당초 311억원에서 53억원이 늘어난 364억원을 투입한다.

구본영 시장은 "업성저수지 주변을 가족 단위 휴식·여가·생태체험 학습공간으로 조성해 천안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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