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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판매액 50억원 돌파

송고시간2019-06-05 09:53

(안산=연합뉴스)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발행 중인 지역화폐 '다온' 판매액이 50억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

[안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이날 다온 판매액이 지난 3일 기준 53억7천여만원이고, 가맹점도 1만116곳으로 1만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같은 판매액은 지난달 말까지 목표액 40억원을 크게 웃도는 것이며, 가맹점 수 역시 관내 전체 가맹점 대상 업체 3만7천여곳의 30% 수준에 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다온 판매액 50억원 돌파를 기념해 이날 다온 판매 대행사인 NH농협 안산시지부에서 윤화섭 안산시장과 황준구 NH농협 안산시지부장, 다온 구매 일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행사를 했다.

시는 올 연말까지 다온 발행 목표액을 200억원으로 설정했으며, 달성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축하 자리에서 윤 시장은 "다온 지역화폐 판매액 50억원 돌파는 시작에 불과하며, 판매량을 최대한 늘려 사용자와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해 골목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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