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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올해 첫 '대중 무역촉진단' 파견

송고시간2019-06-05 11:00

무역협회 '대중무역촉진단', 쑤닝그룹 방문
무역협회 '대중무역촉진단', 쑤닝그룹 방문

[한국무역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한국무역협회가 올해 첫 '대(對)중국 무역촉진단'을 2∼6일 중국 난징(南京)과 베이징(北京)으로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화장품, 생활용품, 농수산식품 등 소비재 관련 기업 18개사로 구성된 촉진단은 지난 3일 난징에 있는 가전유통업체 쑤닝(蘇寧)그룹 본사를 방문해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쑤닝은 화웨이에 이은 중국 2위 민영기업이다. 알리바바, 징둥 다음으로 큰 전자상거래 업체이자 종합매장, 편의점, 유아용품, 전국매장 등 중국 전역에 1만여개 오프라인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촉진단은 쑤닝그룹 이외에도 난징과 베이징 소재 기업 100여개사와 일대일 상담회를 가지는 등 3차례 상담회를 진행했다.

무역촉진단 단장인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은 "미·중 무역갈등, 중국 경기 둔화 등으로 한국 기업의 중국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강점을 가진 쑤닝그룹과의 협력은 한국 기업에 다양한 중국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역협회는 하반기 중 두 번 더 무역촉진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무역협회 '대중무역촉진단'
무역협회 '대중무역촉진단'

[한국무역협회 제공]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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