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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증시, 미국발 훈풍에 급등 출발

송고시간2019-06-05 09:15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도쿄 증시가 미국 뉴욕 증시가 급등한 영향을 받아 큰 폭의 오름세로 출발했다.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5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9.35포인트(1.27%) 오른 20,667.89로 거래가 시작된 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쿄 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 지수도 21.60포인트(1.44%) 뛴 1,520.69로 출발해 1,500선을 회복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512.40포인트(2.06%) 상승한 25,332.18에 거래를 마쳤다.

올해 들어 두 번째로 큰 상승 폭이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108.23~108.24엔을 기록해 전날 오후 5시 대비 0.19엔(0.17%) 올랐다.

닛케이225 3개월 추이 그래프 [닛케이 시황 페이지 캡처]

닛케이225 3개월 추이 그래프 [닛케이 시황 페이지 캡처]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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