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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무실 종이컵 없앤다…직원에 개인 텀블러 제공

송고시간2019-06-05 09:03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홈플러스는 자사 임직원 1천400여명에게 개인용 텀블러를 제작해 제공하고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텀블러에는 홈플러스 CI(기업 이미지)와 임직원의 이름을 새겨 넣고,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본사 카페에서 7월부터 일회용 컵을 없애기로 했다.

매장에서도 친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현재 전국 10개 매장에서 시행하고 있는 쇼핑카트 대여를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홈플러스는 2010년부터 일회용 비닐봉지 판매를 중단했고 2017년 11월부터는 일회용 종이쇼핑백까지 없애고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를 도입한 바 있다.

신선식품 포장 시 사용하는 속 비닐은 비치 장소를 25% 축소하고, 비닐 크기도 줄였으며, 온라인 배송에서는 친환경 생분해성 봉투를 사용하고 있다.

홈플러스 개인용 텀블러 제공
홈플러스 개인용 텀블러 제공

[홈플러스 제공=연합뉴스]

e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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