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울산시, 일반산업단지 15곳 대상 시설물 안전점검

송고시간2019-06-05 07:35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우수기를 앞두고 10∼21일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형사고가 우려되는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근로자의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시행된다.

점검대상은 길천 2차(2단계) 일반산업단지 등 현재 조성 중인 3곳, 매곡일반산업단지 등 이미 조성된 12곳을 포함해 총 15곳이다.

시는 토목·공업·녹지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점검단을 구성, 취약 지역과 시설물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로 정비 실태, 사면 토사유실과 낙석방지망 설치 상태, 양수기 등 수방 자재 보유 현황, 현장인력에 대한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에서 보완사항이 발견되면 먼저 시설물 관리부서에 통보해 조속히 보완하도록 권고하고, 앞으로도 지속해서 점검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옹벽, 석축, 절개지 등 붕괴 위험이 있는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면서 "시민들도 위험요소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hk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