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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 홈런에 쐐기득점…삼성, NC만 만나면 '야수 본능'

송고시간2019-06-04 21:45

원태인, 역투!
원태인, 역투!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5회 초 삼성 선발투수 원태인이 역투하고 있다. 2019.6.4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NC 다이노스에 4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NC를 3-1로 꺾었다.

삼성은 올 시즌 NC와의 상대전적에서 5승 1패로 우위를 지켰다.

새내기 선발투수 원태인이 5이닝 동안 삼진 4개를 곁들여 2피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우규민(6회), 최지광(6회), 이승현(7회), 장필준(9회) 불펜 투수들은 1점만 주고 승리를 합작했다.

역투하는 구창모
역투하는 구창모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4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 말 NC 선발투수 구창모가 역투하고 있다. 2019.6.4 mtkht@yna.co.kr

NC 좌완 선발투수 구창모는 삼진 7개를 솎아내고 5이닝을 1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 침묵으로 패배를 안았다.

원태인과 구창모의 무실점 어깨 대결은 5회 말에 끝났다.

1사 후 삼성 김상수가 중월 3루타로 선취점을 포문을 열었다. 곧바로 구자욱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다.

삼성 주포 다린 러프는 6회 말 NC의 두 번째 투수 장현식을 두들겨 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비거리 125m짜리 솔로 아치로 팀 사기를 올렸다.

러프는 8회 말 볼넷으로 출루해 보내기 번트와 상대 투수의 폭투로 3루에 도달한 뒤 박해민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아 쐐기를 박았다.

NC는 9회 초 모창민의 좌월 솔로 아치로 영패를 면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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