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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송고시간2019-06-04 20:00

■ "침몰 유람선 인양, 이르면 6일 시작…인양전까지 수중수색"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 작업이 이르면 오는 6일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정부합동신속대응팀 현장지휘관인 송순근 대령은 침몰사고 7일째인 4일(현지시간) 오전 브리핑에서 "인양을 위한 크레인이 6일 오전 현장 인근 세체니 다리 하류에 도착하면 이르면 오후부터 인양작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송 대령은 "인양작업은 늦으면 7∼8일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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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사위 발표 엿새 만에…김학의 부실수사 의혹 무혐의

5년 만에 김학의(63) 전 차관 사건을 재수사한 검찰이 그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 하는 성과를 냈지만, 과거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은 명확하게 해소되지 않은 채 '미제'로 남았다. 직무유기 사건의 공소시효(5년)가 이미 지나버려 검찰 수사단이 추가 수사를 더이상 진행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이를 두고 시민단체 등에서는 검찰 관계자가 연루된 사건을 검찰 스스로 수사해야 하는 '셀프수사'의 한계가 드러났다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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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층 이하 건축에 유리한 소형크레인…파업사태로 안전성 시비

양대 노총의 타워크레인 노조가 전국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을 점거해 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소형 타워크레인의 안전성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타워크레인은 아파트나 고층 건축물 골조공사의 필수 장비다. 무거운 건축물 골조와 건설자재를 수직으로 들어 올리는 핵심 장비로, 이 장비를 통한 공정이 끝나야 내부 설비 공사가 시작될 수 있다. 타워크레인은 기계가 들어 올릴 수 있는 자재 무게와 조종 방식 등에 따라 대형 타워크레인과 소형 타워크레인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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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 구직자에 50만원씩 최장 6개월 지원…내년 7월 시행

저소득층 구직자에게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 동안 지급해 최저 생계를 보장하고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하는 '한국형 실업부조'의 밑그림이 확정됐다. 한국형 실업부조의 수혜자는 내년 하반기 35만명으로 출발해 2022년에는 60만명으로 확대된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고용보험, 정부 일자리사업 등과 함께 중층적인 고용 안전망이 완성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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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2026∼2032년 올림픽 중계권 획득…지상파와 갈등

JTBC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동·하계 올림픽의 한국 독점 중계권을 획득했다. 이에 지상파들이 '보편적 시청권'을 들어 크게 반발하면서 양측 간 갈등이 심화할 모양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4일 오후(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의 올림픽박물관에서 JTBC와 중계권 관련 조인식을 갖고 "JTBC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열리는 올림픽의 한반도 내 중계권을 확보했다"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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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매머드급' 경제대전환위 출범…"정책대안 최우선"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매머드급 조직'을 출범시켰다. 한국당은 4일 오전 국회에서 '2020 경제대전환위원회' 출범식을 했다. 경제대전환위는 김광림 최고위원, 정용기 정책위의장, 김세연 여의도연구원장 등 3명을 공동위원장으로, 7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당초 한국당은 경제대전환위원회를 70명으로 구성하기로 하고 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했지만, 7명을 추가하기로 해 총 위원은 77명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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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철 "김영철, 당 부위원장직 유지…협상 역할분담 주목"

최근 숙청설에 휩싸였다가 공개석상에 재등장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대남 담당 부위원장이 당 부위원장직을 유지하는 것으로 통일부가 평가했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외신기자클럽 초청 간담회에서 "김영철이 정치국 위원이면서 당 부위원장은 직위를 유지하고 있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은 최근에 바뀐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협상에서 통전부와 외무성의 역할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한 뒤 "정확하게 역할분담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계속해서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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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보통…서울 낮최고 28도

수요일인 5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것으로 보인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서울, 경기와 강원은 가끔 구름이 많고 오전 3시부터 정오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그 밖의 전국은 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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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상화 협상 막판 진통…여야 '패스트트랙 처리방향' 대치

여야는 4일 국회 정상화 선결 조건을 놓고 막판 줄다리기를 이어갔다. 6월 임시국회 가동을 비롯한 국회 정상화의 최대 쟁점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법안, 검경수사권 조정법안의 처리 방향이다. 그동안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각각 '합의처리 노력', '합의처리'를 고수하면서 갈등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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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식약처 압수수색…인보사 허가 과정 정밀추적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권순정 부장검사)는 4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파문과 관련해 주무 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충북 오송에 있는 식약처 청사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코오롱생명과학에 인보사 품목 허가를 내줄 당시 관련 자료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은 전날 코오롱생명과학과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 한국지점,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인보사 연구개발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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