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장애인 1대 1 홈 트레이닝' 광주 남구 우수 프로그램 선정

송고시간2019-06-04 17:59

광주 남구청
광주 남구청

[연합뉴스TV 제공]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홀로 사는 장애인의 건강 관리를 위해 광주 남구가 추진한 재활사업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남구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254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프로그램 심사에서 '생활 관리사와 함께하는 1대 1 홈 트레이닝' 사업이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남구는 지난해부터 혼자 사는 장애인 43세대에 각각 1명씩 생활 관리사를 파견해 홈 트레이닝을 하도록 했다.

남구는 사전에 생활 관리사를 대상으로 운동 지도자 양성 교육을 했다.

홈 트레이닝은 재가 장애인들의 재활 의지를 북돋아 주고 삶의 질을 높였다고 남구는 자평했다.

특히 집에만 머물러 낙상 위험이 높고 신체가 허약한 장애인들이 스스로 집 밖에서 운동하도록 해 이들의 근력 향상과 장애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됐다.

남구 관계자는 "검증된 재활운동을 매뉴얼화해 운동 효율성을 높였다"며 "지역 대학과 연계해 장애인이 따라 하기 쉬운 운동을 위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성공 비결이었다"고 말했다. in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