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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히는 초여름 무더위…삼척 35.5도, 강릉 33.5도

송고시간2019-06-04 16:47

"폭염에는 물놀이가 최고"
"폭염에는 물놀이가 최고"

[연합뉴스 자료사진]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4일 강원 내륙과 동해안의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까지 영동지역 낮 최고기온은 삼척 신기 35.5도, 강릉 33.5도, 속초 설악동 32.2도, 태백 31.4도, 양양 31.3도 등이다.

영서지역도 화천 32.7도, 정선 32.6도, 횡성 32.5도, 홍천 32.3도, 영월 31.8도, 평창 31.3도, 춘천 31.2도, 원주 31도를 기록했다.

이날 강원 전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일사로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넘게 올랐다.

내일(5일) 아침 최저기온은 내륙 15∼18도, 산지 13∼15도, 동해안 18∼21도로 오늘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28∼30도, 산지와 동해안 25∼28도로 오늘보다 1∼2도 낮겠다.

영서 북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과 산지, 태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어 농작물 관리와 산불 등에 주의해야 한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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