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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환경청, 환경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송고시간2019-06-04 15:14

5일 기념식서 환경 유공자 표창…국토대청결운동 참여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는 5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24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연다.

환경보전에 기여한 공무원과 민간단체 활동가 등 각 분야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 부회장 등 7명이 녹색생활 실천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광양환경운동연합 팀장 등 7명은 에너지 절감 정책에 기여해 영산강유역환경청장 표창을 받는다.

표창장 수여식에 이어 지역 미세먼지 현황과 저감 대책을 주제로 유경선 광운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강연한다.

영산강환경청은 기념식 종료 이후 오후 2시부터 송정역과 광주 도심 지하철역에서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시민에게 나눠주며 환경의 날 홍보 캠페인을 한다.

이달 중순에는 민·관·군 합동으로 국토 대 청결 운동을 벌인다.

장마철 집중 호우로 폐기물이 하천이나 해안 등에 유입되는 상황을 예방한다.

김상훈 영산강환경청장은 4일 "가까운 거리는 걷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자"며 "아이들에게 깨끗한 공기와 푸른 하늘을 돌려주자"고 당부했다.

유엔(UN)은 1972년 제27차 총회에서 매해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다채로운 행사를 열고 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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