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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식사 걱정 덜어요"…무주군 44개 마을서 공동급식

송고시간2019-06-04 15:04

무주군, 부식비·조리원 인건비 등으로 총 2억원 지원

 시골마을 공공급식
시골마을 공공급식

[무주군 제공]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올해도 44개 마을에 농번기에 공동급식을 지원한다.

무주군은 농번기를 맞아 바쁜 일손을 덜고 여성농업인 근로여건 개선을 위해 2016년 11개 마을(2천400만원)을 시작으로 공동급식을 확대해왔다.

군은 급식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식사가 가능한 마을을 위주로 최대 40일간 400만원을 부식비와 조리원 인건비로 지원한다.

올해 지원비는 총 2억원이며, 내년에 공동급식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재원 군 농정기획팀장은 "공동급식이 지원되면서 '일하다 식사를 챙기러 가는 걱정이 사라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위생관리와 안전관리 지도에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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