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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파리 국립동양어문화대서 '한국어 교육자 워크숍'

송고시간2019-06-04 15:22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오는 6∼7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립동양어문화대(INALCO)에서 '한국어 교육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프랑스 등 유럽에 있는 중고교·한글학교 등에서 한국어를 수업하는 교사들과 유럽 내 대학에서 한국어·한국문화 등을 가르치는 KF객원교수 등 5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워크숍에서 최신 한국어 교수법을 배우거나 교재 개발 등 한국어 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INALCO는 라로셸·리옹·파리7 대학과 더불어 한국어문화 학위과정이 개설된 프랑스 내 4개 대학 중 한 곳이다.

학교는 한국어문화학과 지원자가 매년 늘어나자 입학 정원을 150명에서 200명으로 늘렸다. 그럼에도 올해 입학 경쟁률이 8대 1을 넘어설 만큼 선호 학과로 자리잡고 있다.

KF는 한국학 실시간 화상 강의인 'KF 글로벌 e-스쿨'을 제공하는 등 한국어 교육 확대를 위해 이 학과를 중점 지원하고 있다.

이시형 KF 이사장은 "워크숍 기간 프랑스 등 서유럽과 아프리카 지역의 한국어 교육 발전을 위한 활발한 토론이 전개되고 교육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공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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