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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주민 1천명, 곡성서 체육·문화 교류

송고시간2019-06-04 15:22

아시안 월드컵 페스티벌 15~16일 개최

곡성군청
곡성군청

[곡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제1회 곡성 아시안 월드컵 페스티벌'이 오는 15~16일 열린다.

곡성군 주최, 광주의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국 1천여명의 이주민이 참여하는 체육·문화행사다.

생활체육 대회에는 18개 축구팀과 15개의 세팍타크로팀이 참가한다.

문화행사에는 7개 나라 이주민이 참여해 각 나라의 전통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는 15일 오전 8시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곡성 동악체육공원과 대황강체육공원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장미꽃이 만개한 곡성기차마을 장미공원에서 1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개막식에는 난타와 필리핀 전통 공연으로 시작해 각국의 퍼레이드행진, 각 나라 전통 공연이 펼쳐진다.

곡성군 관계자는 4일 "살기 좋은 곡성의 이미지를 전국의 이주민들에게 알릴 좋은 기회다"며 "2, 3회 페스티벌도 곡성에서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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