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여수 관광 발전 위해 웰니스 관광 활성화해야"

송고시간2019-06-04 14:53

(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국제 해양관광도시를 지향하는 여수 관광을 위해 웰니스(wellness·건강) 관광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여수시 관광포럼
여수시 관광포럼

[여수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4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디오션호텔에서 '섬,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관광 활성화 방안' 주제로 포럼이 열렸다.

이날 김현준 경남대 체육교육과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세계 웰니스협회는 2020년에 전 세계 웰니스 관광 시장 규모가 864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며 "여수가 웰니스 관광도시로 도약하려면, 해양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주민들이 참여해서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야 한다"며 "지역민을 웰니스 전문가로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외 웰니스 관광 사례를 발표한 정희선 청암대 호텔항공서비스학과 교수는 "여수는 다른 지역에는 없는 마리나 시설이 있어 이를 활용해 웰니스 관광 상품을 개발해야 한다"며 "마리나를 잘 활용하면 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박찬용 원광디지털대 웰니스관광학과 교수와 김병호 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정태균 전남섬발전 자문위원, 이창재 마이스협회 사무국장, 김학섭 여수시 관광과장이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민 참여방안 등을 토론했다.

minu21@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