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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 '가습기살균제 참사 연구센터' 설립 추진

송고시간2019-06-04 14:13

서울대 정문
서울대 정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철선 기자 = 서울대 보건환경연구소가 '가습기살균제 참사'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한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환경연구소는 9월 출범을 목표로 '가습기살균제 참사 연구센터'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소는 "가습기살균제 문제는 보건·환경 분야뿐만 아니라 법과 제도, 인권의 문제이며, 과학적으로 중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한 문제"라며 "보건환경연구소 산하에 연구센터를 만들어 전문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연구센터는 연구 활동을 통해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 입증과 보상 문제 등에 직접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구소는 5일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센터 설립을 위한 첫 준비모임을 열기로 했다.

이날 모임에는 의학·보건학 전문가를 비롯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단체 대표, 가습기 살균제 참사 특별조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k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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