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오존주의보 4시간 만에 해제
송고시간2019-06-04 17:27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4일 오후 1시를 기해 시 전역에 내린 오존주의보를 4시간 만인 오후 5시에 해제했다.
오후 1시 남구 대명동 측정소에서 오존농도가 0.135ppm을 기록한 바 있다.
오존주의보는 1시간당 평균 오존농도가 0.120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대구지역 오존주의보는 올해 들어 지난달 4일과 10일, 16일, 24일(하루 2차례)에 이어 이번이 6번째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4 17:27 송고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
-
강원래 '방역 꼴등' 발언 사과…"심려 끼쳐 죄송"댓글수 103
-
"내 피엔 항체가 가득"…전광훈 동대구역서 기자회견댓글수 102
-
"조국 딸 의사면허 정지하라"…靑국민청원 등장댓글수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