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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저수지서 4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송고시간2019-06-04 13:39

가족 "전날 승용차 타고 나갔다"며 가출 신고

경북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경찰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4일 오전 10시 7분께 경북 구미시 대성저수지에서 구미시 공무원 A(44·8급)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한 낚시꾼은 "낚시하던 중 시신이 물에 떠 있는 것을 봤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가족들은 "A씨가 전날 저녁 승용차를 타고 나간 뒤 귀가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가리기 위해 부검할 계획이다. 또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A씨가 소속 부서에서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동료 공무원들을 상대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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