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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사고 막는다'…인천 연수구, 교통시설 정비 추진

축구클럽 사고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
축구클럽 사고현장에 마련된 추모공간[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시 연수구는 지난달 발생한 사설 축구클럽 승합차 교통사고와 비슷한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관내 교통시설 정비에 나섰다.

인천시 연수구는 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지방경찰청, 연수경찰서, 도로교통공단과 간담회를 하고 16건의 정비 건의안 중 8건을 정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정비가 완료된 것은 사고현장 주변 도로 시속 30㎞ 제한표시판 18곳 설치, 노면 표시 46곳 설치, 중앙분리대 시야 방해 수목 제거, LED 가로등 24개 설치, 과속방지턱 5곳 설치, 건널목 투광기 18곳 24개 설치, 어린이보호구역 미끄럼 방지 포장공사 등이다.

연수구는 LED 가로등 260개 추가 교체 등 나머지 사안도 조속히 추진해 완료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시설물 전수조사를 통해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난 시설도 수리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15일 오후 7시 58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앞 교차로에서는 A(24·남)씨가 몰던 승합차가 다른 승합차와 충돌하면서 B(8)군 등 초등생 2명이 숨지고 대학생 행인(20·여) 등 6명이 다쳤다.

tomatoyo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4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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