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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 폭염 특보…"6일 비 내리면서 한풀 꺾여"(종합)

송고시간2019-06-04 15:32

광주 도심에 내리쬐는 뙤약볕
광주 도심에 내리쬐는 뙤약볕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더위로 광주와 전남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4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오전 11시를 기해 나주·곡성·구례·광양·순천 등 전남 5개 시·군과 광주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광주와 전남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지난달 25일 해제 이후 일주일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발효된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풍암 32.9도, 곡성 옥과 32.7도, 광주 과학기술원 32.6도, 순천 황전 32.3도, 구례 32.2도, 곡성 31.8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폭염 특보는 내일 오후 해제되겠다"며 "현충일인 6일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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