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특징주]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에 석회 관련주 강세(종합)

송고시간2019-06-04 15:58

돼지열병 차단방역 실시하는 접경지역
돼지열병 차단방역 실시하는 접경지역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3일 경기도 파주시 통일대교 북단 민통선 지역에서 축산 방역당국이 도로에 방역 약품을 살포하고 있다.
중국 접경지인 북한 자강도에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African Swine Fever)이 발병하면서 방역당국이 접경지역 차단방역에 나섰다. 2019.6.3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북한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에 대비해 정부가 방역 태세를 강화하자 방역에 쓰이는 석회 관련주들이 4일 강세를 보였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백광소재는 전날보다 17.42% 오른 4천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는 석회석을 가공해 생석회, 소석회, 수산화칼슘 등 각종 석회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또 석회석 광산을 개발해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진 고려시멘트[198440]는 가격제한폭(29.80%)까지 급등했다.

석회·시멘트 제품 생산업체인 한일현대시멘트[006390](3.68%)와 성신양회[004980](3.09%) 등도 올랐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예방백신이나 치료 약이 없으며 치사율이 100%에 가까워 정부가 전파를 막기 위한 방역 태세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달 30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자강도 우시군 북상협동농장에서 ASF가 발병한 사실을 통보했다.

mina@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