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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마침내 신설…골든타임 확보 청신호

내일부터 업무 시작…초대 소방서장에 김영조 지방소방정
양구소방서
양구소방서[양구소방서 제공]

(양구=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화천과 함께 소방서가 없는 양구에 마침내 소방서가 문을 연다.

양구소방서는 4일 김영조 초대 소방서장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지난해 4월 첫 삽을 뜬 양구소방서는 양구읍 상리 일원에 총면적 2천985㎡에 지하 1층,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지어졌다.

양구소방서는 소방행정과, 방호구조과, 현장대응과 등 3개 과와 8개 담당, 1개 구조대, 1개 안전센터, 4개 지역대로 운영한다.

소방인력은 기존에 양구 119안전센터에 있던 55명에서 115명으로 늘렸다.

13기에 불과했던 장비도 물탱크·지휘·화재조사 차량 등을 추가해 26기로 두 배 늘렸다.

소방·구조차량 등 10대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차고에 사무실, 대기실, 기계실, 체력단련실, 심신 안정실, 샤워실 등과 남녀 의용소방대 사무실도 별도로 마련했다.

김영조 초대 서장은 홍천 출신으로 강원고와 삼척공업전문대를 졸업, 1985년 일반공채로 소방에 입문했다.

소방본부 방호구조과 예방담당과 소방학교 교육운영과장, 속초소방서장 등을 지냈다.

김 서장은 "초대 소방서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끼며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6/03 16:3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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