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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에 16만 명 서명

송고시간2019-06-03 08:20

부산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유치 건의
부산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유치 건의

2019년 3월 19일 울산시 부산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 관계자들이 조재연 대법원 법원행정처장(가운데)에게 부산고법 울산 원외재판부 유치 건의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 고문인 정갑윤 국회 법제사법위원, 조 처장, 신면주 변호사, 김용주 변호사.
[울산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울산시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위원장 신면주 변호사)가 지난 3월부터 벌인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에 총 16만 명이 참여해 목표 10만 명을 초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유치위원회는 지난 3월 19일 대법원 법원행정처에 '유치건의서'를 전달한 데 이어 본격적인 유치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서명운동에는 유치위원회, 울산변호사회,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아파트협의회 등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했다.

유치위원회는 이달 중 서명부와 함께 유치청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한다.

또 부산고법 원외재판부 울산 설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유치 행사도 연다.

신면주 유치위원장은 "원외재판부 유치 서명에 참여하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하루빨리 부산고법 원외재판부가 울산에 설치돼 편리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울산지방법원에서 받은 1심 재판 중 합의부에서 이뤄진 판결 사건의 경우 항소하면 부산고법에서 재판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다.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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