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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익그룹, 한중 선차 교류회·보이차 신제품 '전심' 발표회 성료

송고시간2019-05-30 17:53

대익그룹 우위엔즈 회장이 신제품 '전심' 보이차 시음을 하고 있다.

대익그룹 우위엔즈 회장이 신제품 '전심' 보이차 시음을 하고 있다.

▲ 중국 대익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무상묘품 이심전심'을 주제로 한·중 선차 교류회 및 신제품 '전심' 보이차(생차)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한중국대사관 문화참사관이자 서울 주한중국문화원 대표인 왕옌쥔 씨와 주한중국문화원 리소우펑 부대표를 비롯해 중앙승가대학 전임 총장 성문스님, BTN불교TV 회장 성우스님, 안국선원·동국대 국제선센터 선원장 수불스님, 기원정사 주지 설봉스님 등 대한불교조계종 대표단, 차인연합회 박권흠 회장, 중국 기업 대표단 등 8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이날 한국 불교와의 밀접한 교류를 통해 한중 양국 간의 차 문화에 대해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중국 차 문화와 불교 문화가 결합하고 양국 선차문화의 요소가 깃든 신제품 '전심' 보이차의 탄생 순간을 함께 했다.

세진, 탄정, 소성, 법도, 양성, 신수, 분향, 방하의 순서로 이뤄지는 다도 수련 방법인 '대익팔식다도' 시연도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차를 매개로 타인 및 자신, 정신 층위와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우위엔즈 회장은 "차는 한중 소통의 매개로 자리매김했으며, 심도 있는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문화발전을 촉진해 왔다"며 "이번 신제품 발표를 서울로 정한 것은 한국 고객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시에 최고 품질의 제품을 보답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전심 명칭을 명명해준 성문스님은 "한국 불교 문화와 차 문화의 결합은 그 역사가 유구하다"며 "초의선사가 한국의 다도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조계종과 차 문화의 연원은 여러 한국의 고승들을 거쳐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익그룹은 1940년 설립된 중국 전통차 브랜드로, 2011년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2018년 대익다도원 한국분원을 설립해 중국의 차 문화를 알리는 한편, 한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중국의 우수한 보이차를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개척과 글로벌 차 문화 교류에 앞장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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