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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염혜선…GS칼텍스 높이, 인삼공사 세터진 강화

한수지 영입을 알리는 GS칼텍스 배구단
한수지 영입을 알리는 GS칼텍스 배구단[GS칼텍스 배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가 베테랑 센터 한수지(30)를 영입하며 높이 강화를 꾀했다.

KGC인삼공사도 경험 많은 세터 염혜선(28)을 얻어 이재은(32)의 은퇴로 생긴 공백을 막았다.

GS칼텍스와 인삼공사는 30일 트레이드를 확정해 발표했다.

GS칼텍스는 한수지를 영입하며 염혜선과 센터 이영(23)을 인삼공사에 내줬다.

2018-2019 V리그 여자부 3위를 차지한 GS칼텍스의 고민은 '높이'였다.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세트당 블로킹 성공 2.149개로 4위에 그쳤다.

한수지는 지난 시즌 세트당 블로킹 0.660개로 이 부문 4위를 차지했다. GS칼텍스에서 가장 블로킹을 많이 성공한 김유리(세트당 0.373개, 10위)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GS칼텍스에는 세터진에는 이고은(24)과 지난 시즌 부쩍 성장한 안혜진(22)이 있다.

프리에이전트(FA) 자격을 얻어 IBK기업은행으로 떠난 표승주(27)의 보상 선수로 세터 염혜선을 지명한 GS칼텍스는 넘치는 세터 자원을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해 약점인 센터진을 메웠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은 "약점이었던 센터진 강화가 기대된다. 한수지가 빨리 팀에 적응하게 하겠다. 더욱 강한 GS칼텍스의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까지 인삼공사의 공격을 조율한 이재은은 은퇴를 선언했다. 인삼공사는 주전 센터를 내주는 출혈을 감수하며 염혜선을 영입했다.

염혜선은 2008-2009시즌 전체 1순위로 현대건설에 입단해 2016-2017시즌까지 현대건설 주전 세터로 활약했다. FA 자격을 얻어 2017-2018시즌 기업은행으로 이적한 뒤로는 코트에 나서는 시간이 줄었다. 인삼공사는 염혜선의 경험을 높이 샀고, 사실상 주전 세터로 낙점했다.

jiks7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30 12: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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