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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회, 한빛원전 안전 위한 특단 대책 마련 요구

고창군의회 전경
고창군의회 전경[연합뉴스 자료사진]

(고창=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고창군의회는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1호기 수동 정지 사건과 관련해 29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특단의 대책을 조속히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고창군의회는 "이번 사고는 원자력안전법 위반 정황이 확인돼 특별사법경찰관이 특별조사에 나선 매우 심각한 사고"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창군의회는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주변 주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문제에 대해 얼마나 고민하고 있는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며 "조사 내용을 모두 공개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수립하라"고 요구했다.

또 원전 종사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에 대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앞서 전북도의회 영광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특별위원회도 지난 28일 기자회견을 열어 "한빛원전 1호기의 잦은 가동 중단과 관리부실로 도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9/05/29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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