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주요 손보사, 내달 7일부터 車보험료 최고 1.6% 인상

삼성화재 1.5%, KB손보 1.6%…현대해상·DB손보 10일부터 인상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주요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료 인상 폭이 확정됐다.

28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삼성화재[000810]는 보험료 인상률을 1.5%로 확정하고, 이를 다음 달 7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공시할 방침이다.

KB손해보험도 삼성화재와 같은 날 보험료를 인상·적용한다. 보험료 인상폭은 1.6%다.

현대해상[001450]도 보험료 인상폭이 1.5%로 정해졌다. 현대해상의 보험료 인상은 다음 달 10일부터 적용된다.

DB손해보험[005830]은 '빅4 손보사' 중 인상률이 가장 낮은 1.0%다. DB손보 관계자는 "사업비 관리가 타사보다 양호해 인상 압박이 작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업계에선 DB손보가 3%이던 블랙박스 장착 할인율을 지난 3월 1.5%로 하향 조정한 영향으로 이번에 인상률을 낮게 책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자동차보험료 인상은 손해율 악화로 올해 1월에 3∼4%를 올린 데 이은 추가 인상이다.

대법원 판결로 육체노동자 취업 가능 연한이 60세에서 65세로 늘어난 데다 중고차 판매 때 시세 하락분 보상 대상을 확대하면서 표준약관이 개정돼 이를 반영했다는 것이다.

손보사들은 이번 인상에도 수익성 악화가 심각하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하반기에 한 차례 더 올리는 방안도 거론된다.

주요 손보사, 내달 7일부터 車보험료 최고 1.6% 인상 - 1

zhe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8 08:49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