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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강릉서 올해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29일 빨라(종합)

지난해 포항의 역대 기록보다는 9일 늦어

(강릉=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폭염주의보 속에 강원 동해안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강릉지방 열대야로는 역대 첫 번째, 전국적으로는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잠들지 못하는 열대야
잠들지 못하는 열대야(강릉=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낮 동안 이어진 열기가 밤까지 이어진 24일 자정이 가까워 오는 시간임에도 강릉항 인근 카페거리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2019.5.24 momo@yna.co.kr

25일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릉지방의 최저기온이 27.4도로 올여름 첫 열대야를 기록했다.

이날 열대야는 1973년 강릉지방 열대야 관측 이래 가장 이른 것으로 지난해 6월 23일에 비해서는 29일이나 일렀다.

또한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5월 16일 포항 이후 역대 두 번째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기상청은 "밤사이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강원 동해안에서 전날 낮에 오른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못해 역대 가장 이른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mom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5 11:5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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