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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英 메이 총리 "내달 7일 당대표직 사퇴" 발표

사퇴를 발표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사퇴를 발표하는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로이터=연합뉴스]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결국 총리직을 사퇴하기로 했다.

메이 총리는 24일(현지시간) 보수당 평의원 모임인 '1922 위원회' 그레이엄 브래디 의장과 만난 뒤 내놓은 성명에서 오는 6월 7일 당대표를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7월 14일 총리 취임 후 1천44일, 약 2년 10개월 만에 사퇴 의사를 밝힌 셈이다.

이에 따라 6월 10일부터 시작되는 주에 보수당 신임 당대표 선출을 위한 경선이 시작될 예정이다.

메이 총리는 집권당인 보수당 당대표로 그동안 영국 총리직을 수행해왔다.

메이 총리는 "하원이 브렉시트 합의안을 지지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다했다"면서 "그러나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pdhis9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4 18: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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