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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치매 어르신 위한 '기억극장' 6월 운영

송고시간2019-05-24 11:30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중구는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문화생활 향유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6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와 추억이 함께하는 기억극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억극장에서는 치매 어르신이 관람하기 쉽도록 기존 영화에 자막과 화면 해설을 입힌 '배리어 프리' 영화를 상영한다.

6월 4일 '시집가는 날', 11일 '소중한 사람', 18일 '엄마의 공책', 25일 '콰르텟'이 스크린에 오른다.

공간 인지, 신체활동, 영화 관련 음악활동 등으로 구성된 인지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은 65세 이상 구민이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가족, 간병인, 재가요양보호사 등 동반인 1명과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중구치매안심센터(☎ 02-2238-3400)에서 받는다.

동반인 포함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되 4회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사람을 우선 선정한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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