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폐업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 규모 2배 이상으로 확대

송고시간2019-05-24 11:34

중기부 올해 2만8천명 지원키로…폐업지원 전담센터 30곳 설치

당정, 폐업 영세 자영업자 지원
당정, 폐업 영세 자영업자 지원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22일 근로장려금 지원 규모와 대상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증액, 사회보험료 지원 강화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에게는 월 30만원 한도로 3개월간 구직촉진수당을 지급된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비어있는 상가에 붙은 임대 문구. 2018.8.22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폐업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 지원대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폐업 예정이거나 이미 폐업한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컨설팅과 교육, 재창업 등을 지원하는 재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지난해 1만1천675명에서 올해는 2배가 넘는 2만8천명으로 늘린다.

또한 올해 폐업 지원 컨설턴트를 600명 정도 양성하고, 관련 교육 과정과 컨설팅 매뉴얼도 개발한다.

아울러 전국 소상공인지원센터에 폐업 지원 업무를 전담할 센터를 설치해 폐업 과정과 사후관리를 일괄 처리하기로 했다. 올해 우선 30개 센터를 설치하고, 내년에 30곳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성실한 실패자'가 재창업할 수 있도록 재도전 지원 특례보증제도의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보증 지원 규모도 지난해 100억원에서 올해 300억원으로 올린다.

jos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