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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연안 해역에 감성돔 치어 31만 마리 방류

송고시간2019-05-24 11:34

감성돔 치어 방류
감성돔 치어 방류

[목포시 제공]

(목포=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목포시는 연안 해역 수산자원 육성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1억원을 들여 매입한 수산 종자를 방류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감성돔 종자 31만 마리를 서남 해안권 상생발전 차원에서 목포시와 무안군, 신안군의 경계해역에 방류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종자 방류 경제성 분석 등 방류 효과 조사를 해 방류사업 투명성 및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수산 종자를 방류한 어장 주변에서는 방류 종자의 포획이 우려되는 어망 사용을 금지하고, 어로 활동 중 어획된 치어는 재방류해야 한다.

목포시는 1995년부터 수산 종자 방류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우럭, 전복, 넙치, 감성돔 등 약 449만 마리를 방류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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