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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핀테크 산업 발전에 한국과의 협업 기대

송고시간2019-05-24 10:45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이 한국을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로 보고 있다고 현지 경제 전문지 '베트남 인베스트먼트 리뷰'가 24일 보도했다.

응우옌 낌 아인 베트남 중앙은행 부총재는 "한국과 베트남의 당국자와 기업인들이 핀테크 가속화를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 후이 뚜언 베트남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도 "베트남 정부는 특히 오랜 파트너인 한국으로부터의 외국인 직접투자(FDI)를 통해 경제 성장과 은행 시스템 개편 및 운용 효율성 증대, 핀테크 활성화 등을 촉진하려고 한다"면서 "양국 간 협력 증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트남 중앙은행은 지난 3월 유광열 금융감독원 수석부위원장이 현지를 방문했을 때 P2P(개인간) 대출, 가상통화 등 한국의 핀테크 관련 경험 공유를 희망한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컨설팅 업체인 '솔리디언스'는 2017년 베트남의 핀테크 시장 규모가 44억 달러(약 5조2천300억원)에 달했다면서 2020년에는 78억 달러(약 9조2천800억원)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개막 퍼포먼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 개막 퍼포먼스

[연합뉴스 자료 사진]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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