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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8개 지역대학과 인프라 활용 상생 협력사업

송고시간2019-05-24 10:51

부산시청
부산시청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참여할 8개 대학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에 신설된 산학협력단이 지역대학에서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해 각종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협력모델이다.

동서대는 부산 배리어프리존 확대 운영 및 장애인 문화·예술선도 사업을, 해양대는 영도구 낚시 관광산업 육성과 낚시문화 선도사업을 각각 컨소시엄 형태로 제안했다.

부산가톨릭대는 마을 단위 웰다잉 교육사업을, 경성대는 장애인 무상 스포츠 힐링 프로그램을, 고신대는 부산 싱글 노인 대상 시니어 뮤직 커뮤니티 운영사업을 추진한다.

동명대는 부산 중소기업 재직자와 가족 워라밸 지원사업을, 동주대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 환경개선 프로젝트를, 경남정보대는 커뮤니티 스쿨사업을 각각 제안해 공모에 선정됐다.

부산시는 선정한 과제에 대해 컨설팅을 거쳐 내달 중 해당 대학과 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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