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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5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한다…'시범공장' 선정

송고시간2019-05-24 10:49

스마트공장(CG)
스마트공장(CG)

[연합뉴스TV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도내 5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 벤치마킹할 수 있는 스마트 시범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이 사업에 도내 중소기업인 코렌스, 대한오토텍, 율곡, 일광금속, 네오넌트 등 5곳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70%(정부 50%, 경남도 20%) 선에서 최대 4억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 로봇을 도입할 경우 로봇 도입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3억원까지 추가 지원된다.

이번에 스마트 시범공장에 선정된 기업이 로봇을 도입하면 최대 7억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들 기업은 사물인터넷(IoT), 5G, 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적용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납품까지 업종에 적합한 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스템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사들여 스마트공장 중간 1단계 이상의 거점 스마트공장 역할을 한다.

중간 1단계 스마트공장은 생산실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분석해 제어·분야별 관리 시스템과 연계하는 수준을 일컫는다.

도는 이러한 시범공장을 대상으로 견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와 특성화·마이스터고 학생 등을 대상으로 벤치마킹·학습기회를 제공한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시범공장은 도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에 좋은 참고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의 발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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