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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극장가] '악인전' 200만 돌파·'알라딘' 2위

송고시간2019-05-24 09:27

칸의 밤 장식한 영화 '악인전'…4분간의 기립박수
칸의 밤 장식한 영화 '악인전'…4분간의 기립박수

(서울=연합뉴스) '악인전' 이원태 감독(왼쪽 세 번째부터), 배우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22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에서 열린 제72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악인전'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2019.5.23 [칸국제영화제 공식홈페이지 제공]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마동석 주연 '악인전'이 누적 관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개봉 9일째인 전날 누적 관객 202만9천479만명을 기록, 손익분기점(200만명)을 넘었다.

이 작품은 청소년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지난 15일 개봉해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최근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이트 부문에서 상영돼 호평을 얻는 등 화제를 모아 당분간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전날 개봉한 디즈니 실사 영화 '알라딘'은 7만2천737명을 불러모으며 2위로 출발했다. 탄탄한 원작과 화려한 영상미, 배우들의 빼어난 춤과 노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전체관람가 등급인 만큼 이번 주말 가족 단위 관람객이 늘 것으로 보인다.

'알라딘'
'알라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걸캅스'는 3위를 기록하며 흥행동력을 유지 중이다. 총 관객은 137만3천51명.

'어벤져스: 엔드게임' 역시 4위에 오르며 뒷심을 발휘 중이다. 전날 간판을 내건 공포영화 '더 보이'는 5위로 시작했다. 다른 세계에서 온 특별한 힘을 가진 소년이 사악한 존재로 자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아동학대를 다룬 이동휘·유선 주연 '어린 의뢰인'과 문소리·박형식 주연 '배심원들'은 각각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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