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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지수 21,000선 또 무너져

송고시간2019-05-24 09:18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증시가 24일 미·중 무역갈등 심화에 따른 뉴욕 증시 약세의 영향을 받아 갭 하락세로 출발했다.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70.35포인트(0.81%) 밀린 20,980.70으로 거래가 시작됐다.

21,000선이 다시 무너진 닛케이225는 이후 한때 1%가 넘는 230포인트가량 빠지는 등 약세장을 연출하고 있다.

도쿄증시 1부 전 종목 주가를 반영하는 토픽스(TOPIX) 지수도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38포인트(0.87%) 내린 1,527.20으로 출발했다.

일본 증시는 간밤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장보다 286.14포인트(1.11%) 내리는 등 미·중 무역 전쟁 우려에 유가 급락 등이 겹치면서 주요지수가 큰 폭으로 내린 영향을 받고 있다.

한편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엔화 환율은 24일 오전 8시 59분 현재 전날 오후 5시 대비 0.74엔(0.67%) 낮은 109.55~109.56엔을 기록해 엔화강세가 이어졌다.

닛케이225 3개월 추이 그래프 [닛케이 시황 페이지 캡처]

닛케이225 3개월 추이 그래프 [닛케이 시황 페이지 캡처]

park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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