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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홈런' 피츠버그, 콜로라도 대파…오승환 결장

송고시간2019-05-24 08:03

1회 투런포를 터트린 그레고리 폴랑코 축하하는 강정호
1회 투런포를 터트린 그레고리 폴랑코 축하하는 강정호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가 4홈런, 15안타로 콜로라도 로키스를 두들기고 시리즈 싹쓸이 패배를 면했다.

피츠버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홈경기에서 14-6으로 이겼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3위인 피츠버그는 이날 승리로 3연전 싹쓸이 패배에서 벗어나며 25승 22패를 기록했다.

2연승 행진을 마감한 콜로라도는 22승 26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피츠버그의 내야수 강정호(32)와 콜로라도의 우완 불펜 투수 오승환(37), 둘 다 나오지 않았다.

지난 14일 옆구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강정호는 아직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강정호는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통해 타격감을 회복한 뒤 빅리그에 올라올 예정이다.

오승환은 4경기 연속 휴식을 취했다.

피츠버그는 8-6으로 쫓긴 7회말 조시 벨(솔로), 브라이언 레이놀즈(스리런), 스탈링 마르테(투런)의 홈런포 3방으로 대거 6점을 뽑아내고 승부를 갈랐다.

changy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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