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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군 인재 공무원 울산시 영입…26일 상반기 전입시험

송고시간2019-05-24 07:34

울산시청 청사
울산시청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시(市) 전입시험을 오는 26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와 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구·군 인재의 시 전입 기회를 확대하고 시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해 처음 전입시험을 도입했다.

올해 시험은 행정 7·8급, 사회복지 7급, 세무 8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가 신청을 받은 결과 행정 7급(5명 모집) 39명, 사회복지 7급(2∼3명 모집) 5명, 행정 8급(10∼15명 모집) 64명, 세무 8급(2∼3명 모집) 5명 등 총 113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주관식 형태 역량평가로 총 120분 동안 진행된다.

응시자는 시정현안, 주요 업무, 사회적 이슈 등 특정 주제에 대한 문제점과 대책을 계획수립형과 논술형으로 작성해야 한다.

계획수립과 논술 평가 비중은 각각 70%와 30%로, 과목별 40% 미만 득점자는 불합격 처리된다.

합산성적 60점 이상 응시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올해 하반기 정기 인사 때 시로 전입하게 된다.

지난해 처음 열린 전입시험에서는 39명 모집에 126명이 지원, 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하반기 전입시험은 11∼12월에 치러진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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