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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올해 첫 폭염주의보…33도 이상 치솟을 듯

송고시간2019-05-24 06:43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4일 강원지역은 올해 들어 첫 폭염특보가 내려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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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강원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동해안 6개 시·군과 춘천, 화천, 원주, 영월, 횡성, 양구·홍천 평지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폭염주의보는 하루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할 때 내려진다.

지난해 6월 6일 첫 폭염특보가 내려졌던 것에 비해 13일이나 빠른 것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31∼34도, 산지(대관령, 태백) 29∼31도, 동해안 31∼34도로, 전날보다 3∼5도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기상청은 폭염 지역에서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섭취하며, 실내에서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하는 등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동해안과 남부산지에 건조경보가 발효 중이며, 중북부산지, 태백, 원주, 정선 평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면서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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