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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조 재난안전본부장, 30년 외길 걸은 재난관리 전문가

김계조 재난안전본부장, 30년 외길 걸은 재난관리 전문가 - 1

(세종=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23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차관급)으로 임명된 김계조(55)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30년간 재난관리 분야에서 외길을 걸으며 현장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다.

마산고등학교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술고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한 그는 1989년 임관 이후 30년간 대부분 시간을 재난 및 안전·위기관리 분야 부서에 몸담았다.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 방재계획과를 시작으로 소방방재청 수습대책과장·방재대책팀장, 재난상황실장, 복구지원과장 등 재난 예방부터 대응, 수습 관련 업무를 두루 거쳤다.

특히 자연재난 분야에서 최일선 현장과 지원업무를 아우르는 전문가로 꼽힌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으로 자연재난 분야를 총괄했고 세월호 사고 이후 신설된 국민안전처에서 재난관리실장을 맡았다.

2015년∼2017년에는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2017년 11월 포항 지진 당시 행안부 재난안전조정관으로 있으면서 중앙수습지원단장을 맡아 현장 수습을 총괄했다.

일선 경험이 풍부해 의사결정과 업무처리가 신속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행안부 관계자는 "초임 때부터 공직생활 대부분을 자연재난 분야에 몸담은 전문가로 일기도를 분석해 기상청 예보관과 의견을 나눌 정도로 관련 지식이 풍부하다"고 전했다.

▲ 경남 창원 ▲ 마산고 ▲ 연세대 토목공학과 ▲ 연세대 토목공학과 석사 ▲ 미국 위스콘신대 교통공학 석사▲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장 ▲ 소방방재청 방재관리국장 ▲ 국민안전처 재난관리실장 ▲ 대통령비서실 재난안전비서관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조정관 ▲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

inishmo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3 17: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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