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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광진·마포 등 14개구 오존주의보…"실외활동 자제"(종합)

서남권 오존주의보는 해제
서울 오존주의보
서울 오존주의보[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23일 오후 3시 도심권, 동북권,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서남권에 내렸던 오존주의보는 해제했다.

해당 자치구는 총 14개다. 도심권은 종로·중·용산구, 동북권은 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구, 서북권은 마포·서대문·은평구다.

이들 지역 일부 측정소의 오존 농도는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을 기록했다.

서울시는 1시간 평균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를 낸다. 0.3ppm 이상이면 경보, 0.5ppm 이상이면 중대 경보를 발령한다.

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 실외활동과 차량 운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okk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3 15: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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