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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광물가공업체 당진공장 착공…내년 상반기까지 200억 투입

독일 광물가공업체 쿼츠베르크 당진공장 첫 삽
독일 광물가공업체 쿼츠베르크 당진공장 첫 삽(당진=연합뉴스) 23일 충남 당진시 송산읍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열린 독일 광물가공업체 쿼츠베르크 당진공장 기공식에서 로버트 린더만-버그 그룹 회장(왼쪽 다섯 번째)과 이건호 당진시 부시장(왼쪽 네 번째) 등이 첫 삽을 뜨고 있다. 2019.5.23 [당진시 제공]
sw21@yna.co.kr

(당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독일 광물가공업체인 쿼츠베르크가 충남 당진에 공장을 짓는다.

쿼츠베르크는 23일 당진 송산2-1 외국인투자지역(외투지역)에서 공장 착공식을 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회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3만7천760㎡에 1천900만 달러(한화 200억원)를 투자해 전기전자소재, 플라스틱, 도료 등에 들어갈 산업용 미네랄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공장 가동은 내년 하반기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충남도와 당진시, 쿼츠베르크는 지난해 5월 당진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1884년 설립된 쿼츠베르크는 유럽 44개 공장에서 석영과 카올린 등 광물원료를 가공, 정제해 세계 50여 나라에 판매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시는 쿼츠베르크의 이번 투자로 5년간 수출효과 3천억원, 수입대체효과 1천억원, 생산유발효과 1조6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7천500억원 등 경제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7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도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5월에 열린 독일 쿼츠베르크와 투자협약식
지난해 5월에 열린 독일 쿼츠베르크와 투자협약식[당진시 제공=연합뉴스]

김홍장 시장은 "산업용 광물 정제 가공 분야 글로벌 기업이 당진에서 활동하면 국내에 안정적인 제품 공급은 물론 수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쿼츠베르크의 투자에 맞춰 지방투자촉진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당진에는 쿼츠베르크가 입주하는 송산2-1 외투지역을 비롯해 3곳의 외투지역(41만7천269㎡)이 관리되고 있다.

sw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3 09: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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