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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22년 만에 누적 관람객 300만 돌파

상설공연 대폭 늘려…"안동 1천만 관광객 시대 견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안동시 제공]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안동시 제공]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인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 누적 관람객이 300만명을 넘었다.

23일 경북 안동시에 따르면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가 하회마을 전수교육장에서 1997년 상설공연을 시작하고 22년 만인 지난 19일 외국인 19만1천711명을 포함해 301만3천892명이 찾았다.

100만명이 10년(2007년), 200만명 7년(2014년), 300만명(2019년)을 넘는 데는 5년이 각각 걸렸다.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 활성화로 관람객이 늘고 있어 안동 1천만 관광객 시대를 앞당기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게다가 상설공연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도약하는데 밑거름이 됐다.

안동시 지원으로 1997년 60차례 한 상설공연을 하회마을이 세계유산에 오른 2010년에 149차례로 늘렸다.

2019년에는 문화재청이 공모한 '생생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목요 공연을 추가해 지금까지 가장 많은 297차례 편성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10개 마당 가운데 비의(秘儀·비밀스러운 종교의식)로 진행하는 강신(降神)과 당제(堂祭), 혼례(婚禮), 신방(新房)을 뺀 6개(무동, 주지, 백정, 할미, 파계승, 양반·선비)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정길태 관광진흥과장은 "하회별신굿탈놀이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상설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3 08: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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