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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영내 일부 토양오염 확인…'기준치 4배 수준'

군 검찰단 신축공사 중단…인근 지역에도 영향 가능성
국방부 로고
국방부 로고[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방부 영내 일부 부지에서 기름에 오염된 토양이 발견돼 진행 중이던 공사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시작된 국방부 영내 군 검찰단 신축공사 현장에서 기름에 오염된 토양이 나와 공사가 4개월여 만에 중단됐다.

조사결과 이 토양에서는 기준치 4배 수준(8896ppm)에 달하는 유해 기름 성분인 석유계총탄화수소(TPH)가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공사를 중지하고 관할구청인 용산구청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

또 다음 달부터는 별도 예산을 책정해 정화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유해 기름 성분이 상업시설과 주거지가 있는 인근 지역에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어, 기름이 언제 어디에서 유출됐는지 정확한 원인부터 파악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js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5/22 22: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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